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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 tagged with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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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 2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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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진중권 유시민 신해철 김제동에게 처절하게 발리는 것 즐거우셨나요? 하지만 그들은 아무리
논리로 발려도, 아무리 바닥이 드러나도 굴하지 않습니다. 그저 부지런하게 국회에서 날치기를 할 뿐. 여튼 바야흐로, 파국을 막기
위한 개판 4분전의 대접전입니다. 그런데 이왕 이렇게들 시끄러운 상황, 오지랖이 트레이드마크인 블로고스피어도 뭔가 동참하면 더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출처 : capcold님의 블로그님 - 표현의 자유 보호 캠페인: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어쿠스틱 뉴스 (2008.1.25 ~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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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3. 전광훈 "예수 안믿는놈 다 감방에 쳐넣어"
전 목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예수님 나라 만들기 간단하다"며 "국회를 백프로 점령하고 299명 다 채워서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서 5년. 얼마나 좋아. 내가 군사독재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생각이 보통 독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 기독교계…

어쿠스틱 뉴스 (2007.12.24 ~ 2007.12.30)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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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규제 때문에 투자 않고 일자리 안 늘어났나?
매일경제는 "기업 승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매일경제는 "재산이 아니라 기업을 물려줄 때도 똑같은 세금 부담을 져야 한다는 것이 기업가 정신을 약화시킬 수 있는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황당무계한 논리를 편다. 상속세와 증여세를 폐지해 달라는 이야기다. / 기업 창업자들의 후계 상속을 돕는 것과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매일경제는 심지어 "상속·증여세 때문에 가업을 승계하는 대신 폐업을 선택하는 바람에 기업의 평균 수명이 10.6년에 불과하다는 통계도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수령 동지 만만세!'를 외치면 너무 노골적이라 안하는 거지?

어쿠스틱 뉴스 (2007.12.17 ~ 20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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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수에즈 유조선 좌초 사고"에 국내 언론 "이상한 침묵"
세계 주요외신들이 이처럼 긴급 타전한 '수에즈 운하 유조선 좌초 사건'에 대해 21일 오후 4시가 되도록 국내 대부분의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국내 매체에서는 이 외신이 21일 국제뉴스 속보로 올랐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했다. / 이명박 당선자가 경부운하 건설 계획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 사정을 감안해 알아서 '자율 보도 통제'를 하고 있다는 강한 의혹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비슷한 예: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사고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불리우고 있다. 이번 기름유출 사고에서 삼성이라는 두 글자는 신문에서도, TV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어쿠스틱 뉴스 (2007.10.29 ~ 20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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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삼성왕국의 언론 지배, 여기까지 왔다.
의혹을 폭로하는 것과 젊은 아가씨 치맛자락을 들춰보는 것이 같은가. 삼성의 비자금 의혹은 과연 묻어둬야 할 진실인가. 이 부장의 진의는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 / "때론 사회의 흠집처럼 보이더라도 불완전한 인간이 모여사는 곳엔 '합리적 무시'가 필요하다. 도무지 양보와 인내를 모르는 폭로꾼들이야말로 사회를 위협하는 '한국판 탈레반'이라고 나는 폭로한다." / 매경은 진실을 가리는데 관심이 없다. 흠집처럼 보이더라도 합리적으로 무시하자는 이야기다. 양보하고 인내하자는 이야기다. 폭로가 사회를 위협한다고 한다.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참담한 현 주소다. 광고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재벌 대기업의 의혹을 무작정 덮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언론이라는 최소한의 책임감이나 자의식조차도 없다. 조중동문도 아니고 매경이 이정도다.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할 때는 삼성의 회장님이 갑자기 암에 걸려 급히 미국으로 출국을 하거나, 아니면 대충 휠체어에 앉아 아픈 척하는 발연기를 하는 정도까지는 갈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언론을 보라. 아니, 보고 싶어도 언론을 찾아보기가 힘이 들 정도다.

어쿠스틱 뉴스 (2007.6.25 ~ 20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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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1. 6월항쟁이 대화와 타협 이었단다.
"박효종·이영훈 서울대 교수 등이 나선다. 6·29선언은 "민의에 순응한 현명한 선택(박효종)"이었다며, "당시 국민과 정권의 상호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현 정권과 정치권이 새겨야 한다(이영훈)"고 말한다 .(중략) "대화와 타협" 에 대해 저런 정의를 가지고 있으니 노무현대통령이 아무리 "대화와 타협" 이야기를 해봤자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화와 타협을 하자." 고 하면 "지금 공권력을 동원해서 우리를 다 죽이겠다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될테니 이게 커뮤니케이션이 되겠냐고. 정말 저런 생각을 가진 쪽 사람이 대통령 되서 대화와 타협 해보자고 할까봐 정말 무섭다, 무서워.

어쿠스틱 뉴스 (2007.5.28 ~ 20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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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1. 이건희 회장의 이름을 찾아라
에 버랜드 사건 항소심은 이 회장에서 이재용씨로 이어지는 삼성의 경영권 승계 과정의 불법성을 지적한 판결이다. 따라서 기사 요건 상 이 회장의 이름은 당연히 써야 했고, 그것도 가장 많이 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삼성의 로비 탓인지 많은 신문들이 이 회장의 이름을 지면에서 아꼈다. 그러다보니 기사의 짜임새가 어딘지 모르게 엉성해지고, 논지도 흐트러졌다. 이런 게 언론탄압 아닌가? 아, 이런 건 금권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은 굴복이니 탄압과는 다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