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L#12 통제가 기본인 정부, 마케팅의 귀재 고려대 총장, 텍스트큐브닷컴 이벤트, 다음 메일 삭제
정부가 컨닝, 피싱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학교나 극장, ATM 주변 등에 휴대폰 통화 차단을 검토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이면 밤 7시 넘어서 광화문 앞에서도 휴대폰 통화 차단을 할지 모르겠어요. 불법 시위를 방지하기 위해서요. 아무리 비상식과 오해로 점철된 정부라지만… 좀 심하네요.
정부가 컨닝, 피싱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학교나 극장, ATM 주변 등에 휴대폰 통화 차단을 검토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이면 밤 7시 넘어서 광화문 앞에서도 휴대폰 통화 차단을 할지 모르겠어요. 불법 시위를 방지하기 위해서요. 아무리 비상식과 오해로 점철된 정부라지만… 좀 심하네요.
얼마 전에 실명으로라도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은 구글의 처사를 비판한 사람이 있었죠. (놀라운 건 이 사람이 판사 출신이라는 것) 이미 공인이 되어서 사람들의 비판을 많이 받아버려서 한 번도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심정을 모르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2007.12.23. "수에즈 유조선 좌초 사고"에 국내 언론 "이상한 침묵"
세계 주요외신들이 이처럼 긴급 타전한 '수에즈 운하 유조선 좌초 사건'에 대해 21일 오후 4시가 되도록 국내 대부분의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국내 매체에서는 이 외신이 21일 국제뉴스 속보로 올랐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했다. / 이명박 당선자가 경부운하 건설 계획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 사정을 감안해 알아서 '자율 보도 통제'를 하고 있다는 강한 의혹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비슷한 예: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사고도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불리우고 있다. 이번 기름유출 사고에서 삼성이라는 두 글자는 신문에서도, TV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Vote Different
(전략)
22일 오후 기자가 광화문에 위치한 정보통신부 13층 기자실에서 세계 최대의 검색사이트인 구글 초기화면을 통해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자 4억개가 넘는 관련 웹페이지들이 검색됐으며, 이 가운데 맨 위에 검색된 페이지를 클릭해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자 눈 뜨고 보기에 민망한 사진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나왔다.
(중략)
이와 관련, 정보통신부 이태희 정보윤리팀장은 “구글의 경우는 관련 서버가 해외에 있다는 것으로 정보통신윤리위가 권고한 검색 금칙어 설정을 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정통부는 구글측에도 행정지도 등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원천 봉쇄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관련 대책을 발표할 때 이같은 사항도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홍보실장은 “현재 구글도 이같은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한 차단 방식 등을 도입해 음란물 검색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계획하고 있다”면서 “세이프서치(SafeSearch)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 단어나 문맥, URL 등의 검색어를 필터링할 수 있도록 한국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