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조선일보 스포츠1팀 기자들은 언제 출근하는 걸까?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서비스가 베타 오픈을 했습니다. 1920년부터 1999년까지 신문을 모을 거라고 하는데, 첫 베타 오픈 때는 1976년부터 1985년 사이의 기사들만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멋지네요. 언뜻 구글의 북 서치가 생각나네요. 멋집니다, 네이버. 하지만, 플래시로 떡칠을 해놔서 검색도 드래그도 어렵게 하고, 링크도 걸지 못한다는 게 결정적인 흠이군요. 이게 무슨 '웹' 서비스입니까. 혹시 모르죠. 검색을 어렵게 해서 클릭수와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한 기획자의 의도였을지도요. 그랬다면 성공입니다.
진씨의 폭탄 발언은 이때 나왔다.
진씨는 “변희재 씨가 포털에서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기사가 안 올라간다 했는데,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며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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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2007.3.11. 디지털 교과서? 내 자식 한국에 보내고 싶지 않다
내 아이가 색채와 손때 묻은 종이 교과서, 연필로 줄 긋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오감을 이용해가는 공부가 아닌, 기계에 의존한 학업을 해야 한다면, 내 자식 절대 한국에서 교육시키지 않겠다. 그것이 아무리 효과적이고 순간순간 능률을 올려준다 해도 나는 반대다. 유해 전자파와 시력저하의 문제는 둘째치고, 어린 시절 책 속에서 경험할 무한한 유년의 상상력이 고갈되지 않을까 두렵다. 지금 아이들이 겪는 변화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인데, 정말 저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유토피아? 아마도 디스토피아. 태초부터 이런 식으로 세상이 변화했다면 태초엔 정말 살기 좋았을 것도 같다.

이미지 출처 : 자바월드
딱정벌레님의 조선일보는 이회창이 귀찮아 라는 글을 읽고 재밌어서 원문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수많은 사실들을 조작, 왜곡을 서슴치 않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낚아대던 조선일보. 아무리 봐도 요즘은 해외로 눈을 돌린 듯 싶다. 솔직히 과거사를 왜곡 보도 하거나 사회 곳곳에 편파적인 시각과 잣대를 들이대며 권력을 휘둘러왔다는 사실도 이젠 대중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진 상태.
2006.09.17. 케토톱? 트라스트? 뭘 붙일까?
소염과 진통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겠지만, 어찌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 또는 여타의 다른 통증들의 근본 원인을 무시한 채, 파스의 진통효과에만 의지한다면, 말 그대로 병을 곱게 키워가는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항시, 의사의 진단을 기초로 하셔야 함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이정환닷컴에서 보고, 링크 따라 미디어몹 최내현 편집장의 블로그에서 확인해 봤지만 거참 정말 신기해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