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ad, on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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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prac을 하는 날인데, 이번주는 쉰단다. 그래서 prac은 안했지.
원래 오늘은 prac을 하는 날인데, 이번주는 쉰단다. 그래서 prac은 안했지.
보통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진영씨, 유리씨와 이것저것 농담을 하며 온다. 유리씨는 성격이 활발해서 항상 잘 웃는 편이고, 진영씨는 거기에 곧잘 반응하는 편이고, 나는 대체로 듣는 편.
오늘도 시험을 보는 날. Transducers 시험인데 오늘 보고, 목요일날도 본다. 많이도 보지. 긴장의 연속이다. -_-;
원래 오늘 - 미애씨가 몇일 전부터 놀러가자고 했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무도 인기척이 없다;;; 점심이 가까워져서야 오늘 안 갈 거라고 이야기를 한 다.
오늘은 수창씨 생일.
오늘은 self pace를 하는 날.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학교 가기 전에 잠깐 눈을 붙였다.
오늘은 prac이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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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아르바이트를 하다 잠깐 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오늘 수업 시간은 다들 조용하다. 말도 많이 안하고, 왠지 지쳐보이는 듯한 표정. 월요병 같은 건가? 게다가 수업에 빠진 애들도 많고. 뭔날 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