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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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오랜만에 많이 돌아다녔는지 오늘 점심까지 잤다. =.= 푸욱- 잤다.
1 어제 오랜만에 많이 돌아다녔는지 오늘 점심까지 잤다. =.= 푸욱- 잤다.
지난 번에 Flemington에서 장을 볼 때 사실 가지고 갔던 가방들이 다 못쓰게 됐었다. 무게가 무거워서 이리 뜯기고, 저리 부서지고 했던 것. 그래서 오늘은 만만의 준비를 하고 갔다.
장 봤다. 집에서 영어 사이트 뒤적거리다 글 좀 읽다가 장 보러 나갔다. 미애씨는 이미 Woolworths에 들어가 있고, 나 는 중간에 합류하였고, 진영씨는 장을 다 본 후 들고 가기 직전에 합류하였다. 어느덧 모든 멤버가 함께 모이는 건 불가능해져버렸다.
Flemington에서는 주말마다 야채와 채소를 파는 장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다. 지난주에 어쩌다 이야기가 나와서 이번주 야채는 Flemington에서 사기로 전격 결정. 수창씨와 나만 가기로 했다.
오늘은 self pace를 하는 날.
오늘은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에 매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