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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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씨와 미애씨는 방학이 길다. (우리는 짧다. 우띠...) 길다기 보다는 보통의 학교들이 하는 정도의 수준. (실제로 이 기간 동안 맘 먹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며칠 전에 차를 산 수창씨는 차를 타고 멀리~ 농장에 갔다 오기로 했다. 농장에서 포도를 따기로.
수창씨와 미애씨는 방학이 길다. (우리는 짧다. 우띠...) 길다기 보다는 보통의 학교들이 하는 정도의 수준. (실제로 이 기간 동안 맘 먹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며칠 전에 차를 산 수창씨는 차를 타고 멀리~ 농장에 갔다 오기로 했다. 농장에서 포도를 따기로.
아, 내가 적어놓은 적이 없던가?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홈페이지 구축. (어떻게 됐든 배운 건 써먹는다.-_-) 기쁘기도 하지만, 그게 풀타임이나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건당 일하는 거라 이거 끝나고 계속 일을 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게 여전히 불안한 현실이라는 것. (게다가 맡은 일 분량이 시간에 비해서는 제법 많은 편이고.)
일 받으러 갔다 오고, 또 어디 좀 잠깐 들르고. 수업 때까지 약간 시간이 남아 일하러 인터넷 카페에 갔는데, 컴퓨터가 이상해서 그거 손보다가 시간 다가고 하려던 건 하나도 못했다. 으으으-
1 오늘 '그 곳'을 다녀왔다.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건데, 좋은 분들 같다는 것. 상대를 배려하며 신중한 모습이 느껴진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건,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서 할 수 있다. 여기저기 이동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 단, 하다보면 어느새 집중하여 더 하고 있는 나를 발견-_-), 시험 공부를 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에 매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