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드 하우스 (Grindhouse) 예고편
악동들끼리 뭉친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의 예고편입니다. 퀀틴 타란티노가 데스 프루프 (Death Proof)를,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를 감독했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아예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많은 면에서 참 부럽습니다.
악동들끼리 뭉친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의 예고편입니다. 퀀틴 타란티노가 데스 프루프 (Death Proof)를,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를 감독했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아예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많은 면에서 참 부럽습니다.

이 영화는 크게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건 바로 다름과 단절. 주인공인 동구 (류덕환 분)는 성전환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남자 고등학생이다. 그는 다르기 때문에 집 안팎에서 고생을 한다. 전직 권투선수였던 그러나 지금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그의 아버지 (김윤석 분)마저(?) 그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린치를 가한다. 그래서, 동구는 아버지를 포함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것들과 단절을 시도한다.
aka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개봉된지 13년 만에 3D 버전이 나왔다. 벌써 13년이나 흘렀다니!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곰곰히 영화를 봤던 시절을 떠올려 보니 맞는 것 같다. 현실은 현실인 법. 그나저나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인 13에 의미를 둔 건 마케팅팀의 의도였는지 아니면 3D를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의 의도였는지 궁금하다.
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디파티드, The Departed
More, 1999
aka The Devil Wears 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