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유튜브 한국사이트 실명제 거부
세계 최대 글로벌 UCC(손수제작물)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한국 사이트의 실명제 도입을 거부했다. 유튜브코리아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는 9일부터 유튜브 한국 사이트에 영상물이나 댓글 등의 게시물을 올릴 수 없도록 하는 대신 실명제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인터넷 본인확인제 대상 사이트에 포함된 유튜브 한국 사이트가 정부 규제에 정면 대응해 게시판 기능을 포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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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레이첼 웨트스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도 이날 구글 공식 블로그에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특정국가의 법과 민주적 절차의 부재가 우리의 원칙에 너무 벗어나, 법을 준수하면서는 사용자 혜택을 주는 사업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고 우회적으로 유튜브 한국 사이트의 실명제 거부에 대한 이유를 표현하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또 "논란이 되는 콘텐츠를 다루는 일은 기업으로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라며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말했다.
어쿠스틱 카툰: 설레발 / 각자의 입장 (테스트 겸)

잡담: 블로거 혹은 사람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잖아요.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차이, 페이스북의 외부 글 보여주는 방식 (프레임과 확인)
얼마 전에 페이스북이 UI를 변경했습니다. 조금 더 트위터스러워진 면이 있는데, 사용자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는 않더군요.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고 트위터는 트위터 아니냐는 거겠죠. 예를 들어 싸이월드가 잘 나간다고 티스토리가 싸이월드를 흉내내는 건 아니다, 뭐 이런 거겠죠?
유머는 유머일 뿐 오해하지 말자: 올블로그
- 러브콜
음모는 즐거워: 선수치기
... 작전명 발키리 때도 프로스트 vs 닉슨을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표현하자면 일종의 선수치기라는 것이죠.
눈 가리고 아웅
각종 댓글, 포스트들은 삭제를 해댄다고 하던데, 자동 완성이나 연관 검색어는 일부러 안 막는 걸까? 이것도 리스트는 리스트네.
내 인터넷 서핑
블로깅을 하다보면 - 블로그들을 돌며 글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지식에 옅은 막이 생긴 걸 느낄 때가 있다.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서도 들어는 본 그런 얕고 넓은 지식.
너바나가 망쳤든 말든 분명한 사실 하나는...
더 레슬러를 보면 미키와 토미아가 어느 바에 가서 술을 마시다가 미키가 "80년대 음악(팝/락)은 정말 좋았지만 90년대 들어 너바나 (Nirvana)가 모두 망쳐 놓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