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극장들, 요즘은 어떤가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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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풀었다 조였다... 제 맘대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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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이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내가 멀리 있을 때 나에게 선물로 보내준 전우익씨가 쓴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라는 책을 다 읽지 않았다. 한 몇십 페이지 넘기다가 그냥 덮었는데, 왜 그런고 하면 '책이 진실된 방법을 통해 쓰여지지 않았다'고 느껴졌기 때 문이다.
그 : 사람들이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을 운운하며
자기가 하고 있는 일들에 의의를 붙이잖아.
그런데, 만약 자기가 정의의 편에 서 있지 않다는 걸 알면 어떻게 할까?
고르다 고르다 (기왕이면 저렴한 것을 사야하니) 드디어 핸드폰을 샀다. 사고나니 그렇게 싼 것 같지도 않다. 가입비도 따로 내야하고, 무슨 부가서비스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고... 그런면에서 보자면 완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돌아와서 가장 필요한 몇가지 중의 하나는 바로 핸드폰.
그러고 보니 호주에 있을 때 이런 것도 했었네요.
들어왔습니다.
어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