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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님의 Channy's Weblog : 한국 블로그, 구독자는 없다!와 트랙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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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간에 걸쳐 살금살금 신경이 거슬리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 거슬리는 일? 그 정도는 살짝 넘은 듯 하다. (이 일들은 모두 실제이니 XXX 라고 하거나 OOO 로 가릴 필 요는 없을 듯 하다.)
우리나라 인터넷 업체들은 불여우와 친하지 않다. (특히 그 규모가 클수록)
며칠 전 유리씨와 함께 MCA에 갔을 때 윌리엄 켄트리지 (William Kentridge)의 작품들이 전시 중이었다.
Geffrey 아저씨에게 호주의 앰뷸런스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 JMC 들어와서 느낀 게 새삼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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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 - 난 육체노동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 땀 흘려 직접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고, 무언가를 다듬고 - 눈에 보이는, 손으로 만져지는 것들을 만드는 것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
닭고기를 사고 난 후 Tessie가 야채거리를 살게 있다면서 잠시 기다리라고 해서 Missy와 나는 잠시 기다렸다.
둘 중의 하나다. - 아니, 셋 중의 하나지.
종교와 정치 이야기는 되도록 이야기를 피해야 한다고들 한다. 종교는 신념과 관련된 주제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정치'라는 개념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신념을 가진 사람만이 감동을 줄 수 있고, 정치는 감동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 정치가들과 종교인들은 서로 협상하고 타협하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긴 하)지만 그들을 따르는 신자들과 지지자들은 굉장히 배타적이고, 생각을 고려하지 않는 경 우가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