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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은 왜 숨겼을까?

· 3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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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다음[035720]이 지난해 고객상담 시스템을 해킹당하고도 이를 수개월간 숨겨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경찰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다음의 고객상담 관리 시스템을 지난해 7월께 전문 해커 A씨에게 해킹당했다.

(중략)

그러나 다음은 해커의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컸음에도 전체적인 공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고 피해 사실을 8개월여간 숨겨왔다.

다음은 대신 피해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강제로 바꾸도록 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중략)

한 업계 관계자는 "피해가 일부 이용자에 국한된다 하더라도 개인정보 유출 여부나 피해 규모 등을 특정하기 어려웠던 상황인 만큼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아이디, 비밀번호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하게 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다음 측은 "당시 피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이용자들에게는 개인적으로 고지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안전해 다른 이용자들의 피해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출처 : 연합뉴스 <다음, 상담시스템 해킹당하고 수개월간 `쉬쉬'>

어쿠스틱 뉴스 (2008.2.11 ~ 200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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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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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6. "한국인질 석방 몸값은 400만달러였다"<뉴스위크>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에 납치됐던 한국인 인질 21명의 석방을 위해 한국 정부가 400만 달러의 몸값을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 뉴스위크에 따르면 '탈레반 고위 지도자'라는 우스타드 야시르가 최근 파키스탄 파슈툰계 잡지 '아파크'(Afaq)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대가 없이 그들을 석방하려 했다면 (인질을 잡는 행위는) 아무 가치도 없었을 것"이라며 몸값이 오갔음을 시사했다. / 야시르는 "그들을 석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값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사람은 걸어다니는 돈뭉치. 오- 할렐루야! 우리 민족이 사실은 이렇게 비싼 민족이었다니. 국가 경쟁력 향상에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그 분들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