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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 2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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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봤다. 집에서 영어 사이트 뒤적거리다 글 좀 읽다가 장 보러 나갔다. 미애씨는 이미 Woolworths에 들어가 있고, 나는 중간에 합류하였고, 진영씨는 장을 다 본 후 들고 가기 직전에 합류하였다. 어느덧 모든 멤버가 함께 모이는 건 불가능해져버렸다.

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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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시원스럽게(?) 비가 내린다. 호주인들은 (특히 젊은이들) 왠만하면 우산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오늘은 대부분 우산을 가지고 있네; 비가 많이 온다는 뜻.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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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나도 Rob의 열정적(?)인 스타일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말할 때마다 f**k을 말하지 않으면 입이 간지러운 스타일.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애들이 모여서 이야기할 때 여기저기서 f**k이 들린다. -o- 왠지 모를 활기(?)도 살짝- 느껴지고.

추석맞이 꽃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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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recording mediums 시험을 봤다. 문제는 꽤나 쉬웠고, 대부분 시험을 잘 본 듯. 일찍 끝나서(^^) pub에 가서 맥주 한잔.

아, 그리고 오늘은 추석. 집에 가니 수창씨와 미애씨가 꽃게탕을 끓여놓았다. 오오- 맛나게 냠냠. :)

추석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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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추석이라는데, 추석 기분은 안난다. 사실, 그리 서럽거나 한국 가서 추석을 보내고 싶다거나 하는 기분 또한 들지 않는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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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씨는 전공이 의상쪽이다. 이번에 받은 과제를 위해 옷을 만드는데, 그 옷을 입고 검사(?)를 받아야 하는 모델이 필요하단다. city에서 몇몇 학교와 회사가 후원하는 패션쇼가 있다고 해서 모델을 구하러 city에 가는데, 나와 수창씨도 바람도 쐴 겸 해서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