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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봤다. 집에서 영어 사이트 뒤적거리다 글 좀 읽다가 장 보러 나갔다. 미애씨는 이미 Woolworths에 들어가 있고, 나는 중간에 합류하였고, 진영씨는 장을 다 본 후 들고 가기 직전에 합류하였다. 어느덧 모든 멤버가 함께 모이는 건 불가능해져버렸다.
장 봤다. 집에서 영어 사이트 뒤적거리다 글 좀 읽다가 장 보러 나갔다. 미애씨는 이미 Woolworths에 들어가 있고, 나는 중간에 합류하였고, 진영씨는 장을 다 본 후 들고 가기 직전에 합류하였다. 어느덧 모든 멤버가 함께 모이는 건 불가능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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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Steven Spielberg
배우 : Tom Hanks, Catherine Zeta-Jones, Stanley Tucci, Diego Luna, Zoe Saldana, Eddie Jones
오늘은 정말 시원스럽게(?) 비가 내린다. 호주인들은 (특히 젊은이들) 왠만하면 우산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오늘은 대부분 우산을 가지고 있네; 비가 많이 온다는 뜻.
1 히트예감 - 가장 원초적인 무기가 가장 강력한 무기 : Safe Bedside Table.
애들도 나도 Rob의 열정적(?)인 스타일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말할 때마다 f**k을 말하지 않으면 입이 간지러운 스타일.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애들이 모여서 이야기할 때 여기저기서 f**k이 들린다. -o- 왠지 모를 활기(?)도 살짝- 느껴지고.
어제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더니 정말로 비가 오네.
오늘은 recording mediums 시험을 봤다. 문제는 꽤나 쉬웠고, 대부분 시험을 잘 본 듯. 일찍 끝나서(^^) pub에 가서 맥주 한잔.
아, 그리고 오늘은 추석. 집에 가니 수창씨와 미애씨가 꽃게탕을 끓여놓았다. 오오- 맛나게 냠냠. :)
한국은 추석이라는데, 추석 기분은 안난다. 사실, 그리 서럽거나 한국 가서 추석을 보내고 싶다거나 하는 기분 또한 들지 않는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미애씨는 전공이 의상쪽이다. 이번에 받은 과제를 위해 옷을 만드는데, 그 옷을 입고 검사(?)를 받아야 하는 모델이 필요하단다. city에서 몇몇 학교와 회사가 후원하는 패션쇼가 있다고 해서 모델을 구하러 city에 가는데, 나와 수창씨도 바람도 쐴 겸 해서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