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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 tagged with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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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뉴스 (2007.1.29 ~ 2007.2.4)

· 5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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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4. 세 차례 성폭행, 기억 안난다?
그는 범행 사실을 묻는 판사의 질문에 “네거티브(Negative)”(군대에서는 ‘no’ 대신 ‘negative’라고 말한다)라고 답했다. “60대 정도의 한국 여성을 만나 성폭행했는가?” “Negative.” “희미하게라도 기억나는 게 있는가?” “Negative.” “때린 기억도 없는가?” “Negative.” 그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피해자의 진술이 모두 사실이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모든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네가 한나라당 의원이냐? 성폭행 해놓고 기억 안난다고 하게? 그나마 미국에 신병 인도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어쿠스틱 뉴스 (2006.06.19 ~ 2006.06.25)

· 11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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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따라서 광화문 길거리 응원에 나서는 붉은 악마들은 정말로 축구경기에서 진 것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복받치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운 적이 아직까지는 없는 셈이다. 하지만 24일 토요일 오전 6시쯤이 되면 이전에 상상할 수도 없던 고통을 10대, 20대가 대부분인 수십만 붉은악마들은 맛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왜 아일랜드 언론들이 스위스 팀을 향해 '추악한 심판들과 합작해서 승리를 강탈해가는 도적떼'라고 일제히 비난하였었는지 그 이유를 너무나 실감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붉은 악마들은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것(특히 국제관계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타락함으로 가득차 있는 지를!)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나는 더욱 걱정이 되는 대목이다. (이 글의 작성일: 스위스전이 열리기 전인 2006.06.22) 솔직히 90년대 중반부터 월드컵에서의 우리(?)의 소원은 오로지 1승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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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뉴스 (2006.06.12 ~ 2006.06.18)

· 8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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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내가 두리에게 배우는 게 하나 있다. 언젠가 자전적인 글에도 썼던 적이 있지만 '남의 행복이 커진다고 내 행복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선지 이 녀석은 항상 여유가 있다. 늘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남을 인정하는 여유가 없는 나에 비해 두리는 동료를 인정하는 여유가 있다. 그래서 두리의 삶이 나보다 더 즐거운 모양이다. 삶의 질이란 살면서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 삶의 질을 재는 잣대에는 객관적 기준과 함께 주관적 기준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중학교 2학년 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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