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64 - The Message
왠일로 오프라 윈프리 쇼 (The Oprah Winfrey Show)가 밤에 한다. 이상하다. 보통은 늦지 않은 오후에 하는데 말이지, 무슨 날인가보다 하고 있는데, 끝나고 46664 - The Message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왠일로 오프라 윈프리 쇼 (The Oprah Winfrey Show)가 밤에 한다. 이상하다. 보통은 늦지 않은 오후에 하는데 말이지, 무슨 날인가보다 하고 있는데, 끝나고 46664 - The Message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Konrad가 여러가지로 엿을 먹인다. 윽-
1 좀 늦게 일어나 뒹굴거리며 책을 보다가 영화보고 책을 보다 좀 자고 그랬다. 일요일은 역시 이런 맛이;;;
1 Paddington에서도 토요일에 장이 열린다. 당연히 Paddington Market(s) 이라고 부른다. 그냥 막연히 Rocks랑 비슷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여기는 뭐랄까,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 위주다. 옷, 장신구, 아가옷, 화장품 등.
1 오늘 '그 곳'을 다녀왔다.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건데, 좋은 분들 같다는 것. 상대를 배려하며 신중한 모습이 느껴진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건,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Konrad가 우 리를 속였다(?). 사실 속인 게 아니라, 시험에 나온 문제 중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은 것들이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말로, 상식적으로 설명하고 지나간 것들도 있고. 속였다기 보다 엿먹인 거지;;; (게다가 원래 시험날은 다음주 화요일이었는데 말이지.)
오늘은 prac을 하는 날. 시간이 지났는데 Tom이 안들어온다. Tom이 근무시간(?)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도 들어와야지 아무도 안오네;;; 진영씨하고 Michael하고 그냥 시작했다.
1 1주일 밖에 안되는 모듈인데 이것저것 많은 설명이 쏟아져 나온다. Digital Fundamentals. 그건 모듈도 모듈 나름이지만 Konrad 이기 때문. 레코딩부터 마스터링까지, 아날로그 장비부터 디지털 장비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는 걸 듣는 건 참 재밌다.
한동안 사둔 책을 좀 소흘히 했는데, 오늘 딱- 책장을 열어서 확인해보니 내가 읽어야 할 부분이 바로 얼마 전에 배웠던 부분과 연결이 되어 있다 - digital audio equipment.
1 어제 미애씨가 김밥 재료를 샀는데, 바로 오늘 해먹자고 한다. 뚝딱뚝딱 재료를 준비하더니 어느새 김밥을 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