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뉴스 (2006.06.05 ~ 2006.06.11)
2006.06.11.
참여하면 변하는 서비스. 기존 통신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에서 유저들끼리 네트웤을 만들고 자신의 트래픽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며 서로의 인터넷을 공유하는 모습이 Martin Varsavsky의 말처럼 진정한 UCC형 인터넷을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이다. 함께하는 힘은 강하다. 무선인터넷도 그렇다. 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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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참여하면 변하는 서비스. 기존 통신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에서 유저들끼리 네트웤을 만들고 자신의 트래픽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며 서로의 인터넷을 공유하는 모습이 Martin Varsavsky의 말처럼 진정한 UCC형 인터넷을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이다. 함께하는 힘은 강하다. 무선인터넷도 그렇다. 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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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는 절반이 예절 관련 내용이다. 여기서 예절은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갖춰야할 덕목이다. 반면 윗사람이 갖춰야할 도리는 말하지 않는다. 사회적 강자의 폭력과 횡포에 대해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자기를 지켜야할지도 말하지 않는다.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악을 멀리하는 것만큼, 타인이나 사회가 나에게 가하는 악에 저항하는 것 역시 중요한 도덕적 의무”인데도, 여기에 입다문다.
‘예절교육’의 본질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분명해진다.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는 “사람들 사이의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비협력자를 가려내 제재하는 일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한다. 반면 경제정의에 대한 항목에서는 “(국가가 나서기 전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자선행위를 한다면 얼마나 훈훈한 세상이 될까”라고 말한다. 군림하는 일에 능동적인 국가는 국민에 대한 책임 앞에서 돌연 무책임해진다.
(중략)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김 교수는 “우리에게 국가의 이름으로 사이비 도덕을 가르친 사람은 전두환 정권 이후의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들이었다”고 지목한다. 교과 이름이 <도덕>으로 바뀐 뒤에도 ‘국민윤리’를 고집하는 학과다. 김 교수는 “이제 그들로 하여금 더이상 국민들의 정훈장교 노릇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후략)
2006.06.04.
백지영, 가요프로 6년만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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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Skeptic's Dictionary 한국어판 (회의주의자들의 사전) :: 오컬트, 초정상, 초자연 그리고 사이비과학의 생각들과 행동에 대한, 최고의 회의주의 문헌의 참고문헌을 포함한, 400개가 넘는 정의 및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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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 (These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테네의 영웅이다. 그는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 아이트라의 고향인 트로이젠에서 자랐다. 기둥 밑에서 파낸 부러진 칼을 들고 아버지 주몽을 찾아가 고구려 왕자가 된 유리처럼, 테세우스도 칼 한자루 짚신 한 짝을 신표로 아테네 왕 아이게우스를 찾아가 왕자신분을 얻었다. 당시 아테네는 크레타 왕국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약소국이었다. 자진해서 공물이 된 테세우스는 크레타 왕녀 아리아드네가 건네준 실꾸러미를 길잡이 삼아 미궁(迷宮) 속 반우반인(半牛半人)인 미노타우루스를 처치하고 아테네인들을 구해 돌아온다. 무사귀환이면 흰 돛을 달기로 한 부왕과의 약속을 깜빡 잊고 검은 돛을 바꾸지 않는 바람에 성질 급한 아버지는 배가 항구에 들어오기도 전에 자살을 하고, 테세우스는 왕이 된다.
아테네인는 기원전 8세기경 테세우스에 의해 도시국가로 통일된다. 그러한 테세우스를 기리기 위해 아테네인들은 해마다 그가 타고왔던 배를 몰고 델로스 섬까지 폼나는 해상퍼레이드를 벌였다. 그런데 나무로 만든 배이므로 테세우스의 배는 계속 수리를 해야만 했다. 수리를 할 때마다 부품과 선체를 새것으로 바꾸었으므로,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자 애초에 배를 만들 때 사용한 재료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됐다. 자, 그러면 이 배는 테세우스의 배인가, 아닌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에 대해 배를 구성하는 재료는 바뀌었어도, 배의 형상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 본질적으로 같은 배라고 보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직도 이 문제는 분석철학에서 말하는 정체성과 본질에 대한 물음에서 중요한 예로 사용된다.
2006.05.21.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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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
이중사고 - 2006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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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컵 때 즐거워했던 기억은 아직도 좋은 추억입니다. 하지만 전 열혈 축구팬도 아니고, 프로축구 경기를 보러 간적도 손에 꼽죠. 냉철한 분석가(?)들의 분석마냥 전 그냥 국가대항전을 좋아하는 사람 중의 일부인 것 같아요. (예전엔 프로야구도 즐겨 봤었는데 말이죠.)
1 데이브 차펠의 A Moment In the Life of Lil Jon
씨네21 로그인하다가 본 너무나 심플한 LG텔레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