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35 posts tagged with "audio & sound"

View All Tags

Damien Rice의 앨범 9을 듣고

· 9 min read
summerz
summerz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 앨범 "9"는 전작 "O"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이며 "O"보다 살짝 힘을 뺀 앨범이다. 사실은 잘 모르겠다. 힘을 뺀 건지, 안 뺀 건지.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게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건 어떤 알지 못하는 어떠한, 신기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준비하는 기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데미안 라이스는 끊임없이 공연을 통해, 여러 데모 버전의 곡들을 통해 곡을 완성해 나가는 스타일인 듯 하다. 대단한 자신감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그저 그의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의미에서, 데미안 라이스의 팬으로서 이번 앨범은 (단지 부틀렉을 통해 익숙한 곡들이 섞여 있다는 점에서) 살짝 아쉽기도, 익숙해서 좋기도 했다. 결론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기대: 데미안 라이스의 신보 9

· One min read
summerz
summerz

형의 블로그에 갔다가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 데미안 라이스와 리사 해니건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곡은 전혀 새로운 곡. 그래서, 찾아봤더니 오오- 곧 신보가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올뮤직 가이드에도 정보가 떴고, 유튜브에도 라이브 영상이 떴다. 땡큐 매우 머치, 유튜브. :)

Aselin Debison의 음악 클립들

· 6 min read
summerz
summerz

애슬린 데비슨 (Aselin Debison)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면, 캐나다 출신의 팝/캘틱 가수입니다. 생일은 1990년 6월 27일. 그녀의 이름 애슬린은 C.S. 루이스의 소설 "나니아 연대기" (Chronicles of Narnia)의 사자 애슬란 (Aslan)에서 따왔다고 해요. 1999년도에 고향 글래이스 베이에서 광부들이 시위를 할 때 처음 노래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해요. 그게 가수로서의 시작이었고요.

015B - Final Fantasy 잡담

· 6 min read
summerz
summerz
  • 90년대 초중반, 가요계의 대세 중 하나였던 015B가 마지막(?) 앨범을 내고 잠수한 게 1996년이었다. 해체한다는 말도 없었고, 그렇다고 언제 앨범을 낼 거라는 기약도 없었다. 요즘말로 하자면 핑클이 "우리는 이제 각자 활동하지만 언제까지나 핑클이예요." 뭐 이런 것? (그 때는 그런 개념도 없었지만)

와~ 출발!

· 2 min read
summerz
summerz

간단하게 사운드 소스가 필요해서 조카들 목소리를 잠깐 빌렸습니다. 마침 작업에 필요한 연령대와 조카들의 실제 나이가 비슷하여 한번 시켜봤던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