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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 tagged with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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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킹 라이프 Waking Life

· 5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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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생물학적으로, 현대 과학으로 숨이 멎는 것을 죽는다고 하지만, 그 외에 무언가 다른 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해도 결국 죽어본 사람은 없으니까... 즉, 무언가 서로 다른 두가지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한쪽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 명확한 비교나 대조를 할 수 없게 되버리는 거지. - 이를테면 안락사에 대한 문제의 한 축도 죽음에 대한 정의가 엇갈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

· 7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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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다를 - 아니 물을 무서워해. 어렸을 때 강인지 호수인지, 어쨌든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물을 엄청 먹은 이후로는 물을 무서워해 - 아마 사촌형님인가가 장난치셨던 걸로 기억해. 물에 들어가서 아무리 가만히 있어도 몸이 안떠. 아니, 가만히 있지를 못하지. 몸에 자꾸 힘이 들어가. 물은 크면 클수록, 깊으면 깊을수록 나에겐 공포야.

디즈니의 와일드 The Wild 잡담

·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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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안에서 우리는 친구, 오른쪽은 동물원에서 제공하는 토끼맛 고기?
이 영화는 주인공 동물 네 마리의 소동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동물원에서 만난 친한 친구들인데 아빠 사자 샘슨 (키퍼 서덜랜드 분)의 아들 라이언이 실수로 아프리카행 배를 타는 바람에 그를 구하러 동물원을 탈출한다.

헷지 (Over the Hedge) 잡담

· 9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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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 경쟁 치열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대박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드림웍스에서 새로운 대형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했을 것이다. 포스트 디즈니로 맹위를 떨치다가 지금은 디즈니에 합병된 픽사와는 또다른 형태의 3D 애니메이션이란 바로 성인 취향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을까? 정확하게 따지면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기본 이야기 구조에 어른들이 웃을 수 있는 코드를 심어서 시장을 확장시킨 드림웍스의 첫 성공 사례가 바로 <슈렉>이었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 악몽 3D - (새삼스럽게도) 대니 앨프먼은 위대해

· 7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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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이 개봉된지 13년 만에 3D 버전이 나왔다. 벌써 13년이나 흘렀다니!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곰곰히 영화를 봤던 시절을 떠올려 보니 맞는 것 같다. 현실은 현실인 법. 그나저나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인 13에 의미를 둔 건 마케팅팀의 의도였는지 아니면 3D를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의 의도였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