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뮤직 초간단 리뷰 & 아이디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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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MBC화면이 남다른 이유
스튜디오 제작의 경우에는 조명, 영상 근무자가 색상, 밝기, 선명도 등을 최적의 상태로 조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야외에서 한 대의 ENG카메라로 제작되는 경우에는 종합편집실에서 매 컷마다 손질해 통일된 색감과 일정한 밝기를 유지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도 들지만 이것이 MBC 전통으로 자리 잡기도 했고, 일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결코 이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이유야 어쨌든 나도 오래 전부터 MBC의 색감, 질감을 (공중파 3사 가운데에서) 제일 좋아했다. 어렸을 때 '왜 저렇게 다를까', '다른 방송국도 보면 알텐데, 왜 저 상태로 계속 방송할까' 하는 의문을 가질 정도로. :$ 굳이 비교하자면, KBS는 너무 덜 꾸민 듯 밋밋하고, SBS는 심도가 얕아 보인다.
예전에 알짜매니아님 글에서 슬쩍 본 것 같은데, 네이버가 각종 검색 관련 특허를 차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 중에 하나가 '~하기' 와 같이 한글에서 주로 사용되는 어미와 관련된 키워드 검색법을 소개한 적이 있었죠.
샘플링 샘플링 하니까 떠오르는 곡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인상 깊게 들었던 샘플링 곡인데요, 바로 카니예 웨스트 (Kanye West)의 Stronger 입니다. 이 곡은 다프트 펑크 (Daft Punk)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를 샘플링해서 만든 곡입니다. 카니예 웨스트가 그의 왕성한 음악적 잡싱성(^^)을 발휘해서 다프트 펑크의 중독성 있는 비트를 그대로 들여와 힙합에 이식시킨 곡이죠.
Expanding Tables
2006.08.13. 연예인 명품족 "짝퉁"에 낚였다
신경정신과 김병후 박사는 “외모지상주의와 더불어 이런 명품 열풍은 한 사람을 판단할 때 시간을 들여 성격, 능력, 다른 재능 등을 파악하기보다는 몇 초 동안에 얼굴과 시계 등의 액세서리로 판단하려는 현대인들의 경망한 조급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스위스 연방 정부 규정은 시계 하나를 만들 때 수입 부품의 가치비율이 전체의 50%를 넘지 않으면 스위스산 시계로 인정한다. 외국의 값싼 시계부품을 구입해 스위스 내에서 조립만 해도 메이드 인 스위스가 되는 셈이다. 물론 ‘빈센트’는 메이드 인 스위스의 규정조차 안 지킨 ‘메이드 인 시흥’이긴 했다. 이런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