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동정 & 사과
· 3 min read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글을 남긴 게 거의 20일이나 지났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아이폰에, 연습장에, 머리 속에 쓰다만 글들이 넘쳐나는데 글이 쉽사리 써지지가 않네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글을 남긴 게 거의 20일이나 지났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아이폰에, 연습장에, 머리 속에 쓰다만 글들이 넘쳐나는데 글이 쉽사리 써지지가 않네요.
친구 님의 말 :
써머즈.. MSN 나 아니다..
속지마라.. 써머즈..

엄밀히 말하면 기묘한 리퍼러는 아니다.
제 블로그에는 스팸 댓글이나 스팸 트랙백이 거의 달리지 않지만 영화 대본 자료실에는 종종 스팸 게시물이 달려서 아래와 같이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웹서핑 하다가 안 건데, 저렇게 눈에 띄이는 곳에 공지해놓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나요?
스팸 리퍼러가 극성인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각종 약 (다이어트, 발기부전 치료제 등)과 보험/대출 (insureance, loan, credit 등), 건강 (health- 등), 도박 (poker, casino 등) 관련 키워드들이 리퍼러를 쓸고 지나가곤 하지요.
살다 보면 여기저기 세상 사는 이치가 비슷하구나 하는 걸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스팸도 그런 것에 속한다.
다른 분들은 많이 봤는지 모르겠지만 구글 검색 결과를 가장한 스팸 리퍼러는 개인적으로 처음이라서요.
예전에 적은 인터넷의 사람들 [1] ~ [3] 이어서,
몇주 간에 걸쳐 살금살금 신경이 거슬리는 일들이 생기고 있다. 거슬리는 일? 그 정도는 살짝 넘은 듯 하다. (이 일들은 모두 실제이니 XXX 라고 하거나 OOO 로 가릴 필요는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