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의 새로운 버킷 테스트 - 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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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살기좋은 연못에 살면서도 개구리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했는데, 그것은 아버지로 느낄 만한 존재가 없기 때문이었다. 개구리들은 대표단을 제우스 신에게 보내 자기들이 왕을 얻을 수 있게 해달라고 탄원했다.
개구리들을 밉지 않게 생각한 제우스 신은 커다란 통나무 하나를 연못에 떨어뜨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 통나무가 이제부터 너희들의 통치자이다. 저 통나무를 존경하라. 그러면 너희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니라. 처음에는 개구리들도 굉장히 기뻤다. 그 통나무가 햇빛을 쪼일 수 있는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많은 애벌레들과 딱정벌레들, 그리고 지렁이들이 통나무 주변에 몰려들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개구리들의 먹이까지 풍성하게 늘어났다.
그러나 그 통나무가 전혀 움직이지도 않고 말도 한마디 하지 않으니까 젊은 개구리들은 슬슬 통나무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자, 개구리들은 자기네들이 죄를 저질렀는데도 벌을 받지 않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 때문에 통나무가 오히려 짜증스럽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한 번 대표단을 구성해서 제우스 신에게 보내 자기들의 불만을 털어놓았다. 자기의 조치에 대한 개구리들의 불평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제우스 신은 이들에 대한 응징으로 커다란 물뱀 한 마리를 연못 으로 보냈다.
먹성이 엄청나게 좋은 그 물뱀은 닥치는 대로 개구리를 잡아 삼시 세끼를 완전히 개구리 식사로만 때우며 살았다. 그리하여 개구리들은 얼마 안 있어서 물뱀한테 깡그리 소탕되었지만, 모두들 행복하게 잘 죽었더란다.
출처 : 파라독스 이솝 우화 (정신세계사)
2007.12.14. 한국 사람들이 2007년 동안 구글에서 제일 많이 검색한 것은 바로...
어라, 한국도 있었는데 없어졌네. 뭐여;;; 자료가 정확치 않아서 없앤 건가? url이 바뀐 건가? 암튼 2007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급득한 키워드는 바로 아이폰 두둥;;
애플의 Get a Mac 캠페인은 이제 왠만한 시트콤 수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젊고 유능한 이미지의 맥 청년과 왠지 허술하고 두루뭉실한 행동을 하다가 망신을 당하는 피씨 아저씨가 거의 톰과 제리 정도의 캐릭터를 쌓았다고 한다면 좀 오버일까요? ^^
Mozilla/4.0 (compatible; DAUMOA-video; +http://ws.daum.net/aboutkr.html)
한동안 어떤 PC에서든 간단하게 메모를 하면 다른 PC에 가서도 그 메모를 열어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메모장을 찾다가 하나를 결정했었습니다. 바로 다음 위젯바의 메모 위젯이죠.
[
](http://www.pandora.tv/my.nocuttv/10339743)
습작했던 곡 주고 카라멜 마끼아또 1잔 마시다. (잘 마셨어, 마도로스군- ^^)
클라리온님의 블로그에서 '쏜다넷' 대선후보에게 문자보내기 이라는 글을 보고 재밌어서 저도 남깁니다.
아침에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지하철 입구 바로 앞에 무료 조간신문을 나눠주는 아주머니들이 있다. 아무리 추워도, 비가 와도 그 분들은 항상 색색이 잠바를 입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 사람들에게 신문을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