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night with Te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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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어나 짐을 쌌다. 2달 살았다고 그새 짐이 조금 늘었다 - 많이는 아니고 조금.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버릴 것 다 버리고 오늘 저녁, 내일 아침에 이용할 것들만 남겨두고 정리를 미뤄뒀던 것들을 다 버렸다.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볼 것 같은 것들... 그런 것들 사실 거의 안보게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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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어나 짐을 쌌다. 2달 살았다고 그새 짐이 조금 늘었다 - 많이는 아니고 조금.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버릴 것 다 버리고 오늘 저녁, 내일 아침에 이용할 것들만 남겨두고 정리를 미뤄뒀던 것들을 다 버렸다.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볼 것 같은 것들... 그런 것들 사실 거의 안보게 된다. -_-*
오늘은 어째 prac을 나눠준 시간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 원래는 다른 걸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마이크와 마이킹에 대해서만 수업을 하네. 차이들을 구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특징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오늘은 시험 보는 날 - Electronics. 간단한 수학 공식 몇 개에, 간단한 이론 및 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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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Geoffrey 아저씨가 오셔서 한국잡지(?)들을 갖다주셨다. 내가 여기 온 이후로 매주 잊지 않고 갖다주신다. 감사합니다. :)
Geffrey 아저씨에게 호주의 앰뷸런스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 JMC 들어와서 느낀 게 새삼 떠올랐다.
오늘은 Geoffrey 아저씨에게 음악 파일 주기로 해서 아침 먹고 댁으로 갔다. 내 mp3 player를 아저씨 컴퓨터에 걸어놨는데 3시간 가량 걸린다고 표시. -o- 커피 한잔 마시고, 드라이브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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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집 보러 갈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다가 그만 깜빡 잠들었다. -_- (이 버릇 어떻게 고치나... -_-) Tessie가 나간 줄 알았다며 Grace가 알아봐 놓은 accommodation 연락처라며 번호를 준다. 집이 제 날짜에 안 구해질 수도 있으니 Grace가 알아놓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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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Grace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니기로 했었는데, Grace가 내일도 일한단다. Tessie네 집에서는 다음주까지만 살기로 했으니 시간이 얼마 없는데 Grace의 일은 시간이 정해진 일이 아니어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그렇다고 나 혼자 결정할 수도 없고.
오히려 처음 왔을 때는 잘 모르다가 조금씩 알겠다 - 날씨. 이를테면 햇볕이 드는 날 점심이 가까워질 때 밖에 나가면 겨울인데도 햇살이 제법 따갑다. 그런데, 안에 있으면 살짝 쌀쌀한 정도.
어제 Tessie가 음식을 많이 안해서 오늘 점심으로 싸갈 게 없었다. 그래서, 컵라면과 밥을 챙겨들고 학교에 갔지. Tessie가 며칠 전에 이런 날을 대비해서(^^) 컵라면 2개를 사 왔었다. 그 전에도 라면이 2-3개 정도 있었고. (외국 라면도 있는데, 맛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시도할 마음도 안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