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을 보고
· 19 min read
aka The Host
aka The Host
aka Match Point
aka 리차드 닉슨의 암살, 대통령을 죽여라
도니 다코
이 영화는 SF의 껍데기를 쓰고 있지만 사실은 사랑 이야기에서 한발자국도 더 나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다. 미래에도 연인 간의 사랑은 계속 될테니까)
얼마 전 <키스 키스 뱅뱅>에서 오랜만에 활기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팬이라면 팬이랄까?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거든요.
swimming_pool.jpg
이 영화는 열린 결말로 끝난다. 그래서 영화를 본 관객들과 평론가들은 각각 자신 버전의 해석을 내놓는다. 내 해석도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적어둔다.
aka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