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도연이에게 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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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은 [연말, 프로포즈] 정도 될텐데, 이런 식으로 적으면 또 이상하게 검색엔진에 걸려서 뭔가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본의 아닌 낚시질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각설하고.
사실 제목은 [연말, 프로포즈] 정도 될텐데, 이런 식으로 적으면 또 이상하게 검색엔진에 걸려서 뭔가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본의 아닌 낚시질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각설하고.
애플 코리아에서 운영하던 온라인 스토어가 애플 본사쪽 서버를 이용한 상점으로 정식 오픈 되었다.
며칠 전 승연이와 도연이를 데리고 공원에 산책을 나갔었다. 오후에 나갔는데 해가 점점 빨리 떨어지는 요즘이라 돌아올 때 쯤에는 이미 뉘엿뉘엿 해가 지고 건물들에 불들이 켜지고 있었다.
예전에 메모해 두었던 몇가지 생각들
생긴지 오래된 것처럼 보이는 허름한 음식점에 들어갔다. 몸도 피곤하고 메뉴판을 봐도 마땅히 먹고 싶은 게 없어서 물어봤다.
TV를 보고 있었다. KBS 일일연속극 열아홉 순정. 오늘 편에서는 양국화 (구혜선 분)가 박윤후 (서지석 분)에게 바다를 보여달라고 해서 둘이 배를 타고 멀리 나가더니 윤후가 국화를 위해 폭죽을 준비했고, 그걸 본 국화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다.
요즘 나날이 늘어가는 어휘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조카 도연이 (4살)의 한 마디.
지난번 적은 **불만제로 (주유소 주유량 속이기 + 나무젓가락의 위험)**에 비하면 반전 수준의 이야기.
링링링~ 어제 전화가 왔다. 번호를 보니 호사가님.
완전 달님 시리즈가 되는 듯 하다; 며칠 전 일. 오랜만에(?) 또 달을 보여주러 베란다로 도연이를 데려갔다. 오늘은 승연이가 찬조 출연. 역시 언니라서 그런지 동생에게 뭔가 대단한 걸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