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vs. 나
아침형 인간까지는 아니어도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볼까 싶은 마음에 (새삼스럽게도!) 저녁 10시에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침형 인간까지는 아니어도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볼까 싶은 마음에 (새삼스럽게도!) 저녁 10시에 잠을 자기 시작했다.
나의 첫번째 mp3 플레이어는 iriver H120으로 결정되었다.
작년부터 시작된 변화 중의 하나는 종종 꿈을 꾼다는 것. 기억이 나지 않을 만한 작은 꿈을 꾸기도 하지만, 분명 이전보다 자주 꾼다는 것.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오랜만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秀가 그랬다. '송별'이라는 말과 '환송'이라는 말 중에서 '송별'은 떠나는 이와 이별하는 것 뿐이지만 '환송'은 떠나는 사람을 기쁘게 보내는 뜻이라고, 그러니 '오늘 모임은 나의 환송회'라고 명료하게 정리를 해주었다. 고맙다. 친구들.
몇달전에 영어공부를 할 겸 해서 Stephen R. Covey의 The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샀었다. 그런데, 일단 이런 식의 책들, (저자에겐 미안하지만) 사실 서점에 서서 챕터 제목만 봐도 대충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땡기지가 않았지.
형도 잠깐 들어온 거 고, 나도 곧 나가게 되어서인지
왠지 작정하고 모이는 듯한 분위기다.
어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야 형이 들어왔다.
오랜만에 봤는데, 멀뚱멀뚱한 느낌이어서
뜨겁게;;; 맞아주지 못했다.
(미안-)
예전에 내가 꿨던 꿈들은 보통 2가지의 특징을 가진다.
첫째, 꾸고 나면 기분이 나쁘거나 꾸고 있는 동안 무섭다.
둘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인물이 나온다..
17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