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뉴스 #108
※ 시작하기 전에 : 이제까지 어쿠스틱 뉴스라는 제목으로 링크들을 모아봤는데요, 날짜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부담감도 크고 해서, 앞으로는 조금 비정기적인 성격을 띄게 되더라도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그냥 순차적으로 넘버링을 하려고 합니다. (2006년 3월 13일 시작했는데, 가장 최근에 쓴 게 2008년 10월 6일이고 107번을 썼더군요.) 그러니까 이번 글은 108번째. :)
※ 시작하기 전에 : 이제까지 어쿠스틱 뉴스라는 제목으로 링크들을 모아봤는데요, 날짜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부담감도 크고 해서, 앞으로는 조금 비정기적인 성격을 띄게 되더라도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그냥 순차적으로 넘버링을 하려고 합니다. (2006년 3월 13일 시작했는데, 가장 최근에 쓴 게 2008년 10월 6일이고 107번을 썼더군요.) 그러니까 이번 글은 108번째. :)
사실 저는 MBC 쇼바이벌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보지 않을 때도 많았죠. 어느날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본 쇼바이벌의 첫인상은 바로 방방 뜨며 오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었 죠. 저는 평상시에도 이영자라는 진행자에 대해 호감이 적은 편이라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2006.11.18. 무한도전, 한국형 쌩얼
<무한도전>은 한국 시청자가 요구하는 선을 유지하면서 ‘은근슬쩍’ 변화를 주면서 지금의 모습으로까지 발전한 것이다. 지금의 <무한도전>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주말 버라이어티쇼 같지만 실상은 여섯 명의 고정 출연자가 무슨 일을 어떻게 벌일지 모르는 리얼리티쇼이자, 프로그램 이름이 조금씩 바뀔 때마다 콘셉트도 함께 변하는 한국형 시즌제 오락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 '유재석의 유치한 진탕 코미디'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재밌게 보는 듯 하다. 유재석은 아무래도 그런 코미디에 대한 애착 같은 게 있는 듯 하다. 일본 TBS의 링컨이나 NTV의 다운타운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게시판에 있어서 찾아봤는데 한두편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리얼'과 '각본'의 묘한 조합이라는 측면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아닐까? 어쨌든 요즘 무한도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