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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 2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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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씨라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모두 친한 분이 놀러 왔다. 1년 동안 워킹 비자로 와서 일을 하고 며칠 내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아, 미애씨 친구 새미씨와 Gerald도 왔다. 한동안 미애씨가 월남쌈에 빠져있기 때문에 오늘도 이 손님들과 함께 월남쌈을 먹었다. -o-

정훈씨는 돌아가기 전에 밥 사준다고 모두를 Strathfield로 데려갔다. 한국 음식점 - 정확히 말하자면 고깃집. 고깃집의 고기 가격은 한국 시세로 따지면 무쟈게- 비싼 편이다. (약 2배 정도?) 고기도 먹고, 소주도 먹고, 냉면도 먹으니 느낌이 한국 같다. 돈 많이 나왔을텐데... 정훈씨- 잘 먹었어요.

The Rock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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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m이 빵꾸를 냈기 때문에-_-, 그냥 유리씨와 영화를 보기로 하고 나갔다. 방학 내내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하다. 오늘은 날씨도 화창한데 Tim은 왜 그러냐고오오오-

계획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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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명히 일기예보엔 오늘 비가 안온다고 했다. 그러나 왔다. 이런;;; 하긴, 그래도 전체적으로 해가 뜨긴 했다. 워낙 날씨가 변화 무쌍하니 그런가보다 싶은 정도일 뿐.

20041021 ::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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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재 왈, 행정수도 이전이 위헌인 이유가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600년 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관습헌법에 해당하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모반을 도모한 자는 삼족을 멸하고, 대통령은 경복궁으로 돌아가고, 또한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중국의 후진타오에게 대통령 되었으니 인정해달라고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新 경국대전도 잘 읽어보고. 그러나, 박미경이 94년도에 발표한 노래가 있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 하지 마-'

비야, 이젠 좀 그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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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긋지긋한 비. 도대체 이 비는 언제 그치는 것인가;;; 이봐, 방학은 겨우 1주일이라고. 그런데, 이렇게 비만 내리면 어쩌라는 거야.

2 다들 모여서 영화를 봤다. 여기와서 달라진 것 중의 하나. 원래 공포영화를 정말 싫어하는데 >.< 여기 와서 함께 사는 친구들과 모여서 종종 보게 된다. 신기하다. 뭐랄까, 여기는 서양이니 동양 귀신이 안나온다고 생각되는 걸까? 오늘도 한편 봤다.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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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흐.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그런가? 날짜를 착각해서 글을 올렸다. 어쩐지... 왜 내가 하루를 더 보낸 느낌이지? 이상한데? 했다. -_-*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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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여서 영화를 보러 가기로 결정했었다.미애씨는 Open Water, 나머지 사람들은 Collateral을 원했던 상황. 미애씨가 워낙 오래 전부터 Open Water를 원했기 때문에 Open Water를 보기로 했으나 결국은 미애씨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기로 결정. 사실은 친구들이 재미없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o-

2004 ARIA Music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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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2004 ARIA Music Awards - (줄여서 그냥 ARIAS라고 하더라.)에 대한 광고가 꾸준히 방송되었는데, 처음엔 그게 뭔지 몰랐다. 그게 뭐지? 알고 보니 호주 음악상 같은 행사. ARIA란 Austral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솔직히 아직도 왜 연말도 아닌, 연초도 아닌, 회계정산달도 아닌 10월에 하는지는 이해가 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