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 I've got my T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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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Geoffrey 아저씨가 오셔서 한국잡지(?)들을 갖다주셨다. 내가 여기 온 이후로 매주 잊지 않고 갖다주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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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Geoffrey 아저씨가 오셔서 한국잡지(?)들을 갖다주셨다. 내가 여기 온 이후로 매주 잊지 않고 갖다주신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Geoffrey 아저씨에게 음악 파일 주기로 해서 아침 먹고 댁으로 갔다. 내 mp3 player를 아저씨 컴퓨터에 걸어놨는데 3시간 가량 걸린다고 표시. -o- 커피 한잔 마시고, 드라이브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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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집 보러 갈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다가 그만 깜빡 잠들었다. -_- (이 버릇 어떻게 고치나... -_-) Tessie가 나간 줄 알았다며 Grace가 알아봐 놓은 accommodation 연락처라며 번호를 준다. 집이 제 날짜에 안 구해질 수도 있으니 Grace가 알아놓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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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Grace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니기로 했었는데, Grace가 내일도 일한단다. Tessie네 집에서는 다음주까지만 살기로 했으니 시간이 얼마 없는데 Grace의 일은 시간이 정해진 일이 아니어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그렇다고 나 혼자 결정할 수도 없고.
오히려 처음 왔을 때는 잘 모르다가 조금씩 알겠다 - 날씨. 이를테면 햇볕이 드는 날 점심이 가까워질 때 밖에 나가면 겨울인데도 햇살이 제법 따갑다. 그런데, 안에 있으면 살짝 쌀쌀한 정도.
어제 Tessie가 음식을 많이 안해서 오늘 점심으로 싸갈 게 없었다. 그래서, 컵라면과 밥을 챙겨들고 학교에 갔지. Tessie가 며칠 전에 이런 날을 대비해서(^^) 컵라면 2개를 사 왔었다. 그 전에도 라면이 2-3개 정도 있었고. (외국 라면도 있는데, 맛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시도할 마음도 안든다. -_-)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점심을 싸고 나갈 준비를 할 때 즈음 Geoffrey 아저씨가 왔다. 함께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아, 그리고 아저씨의 credit card로 신청한 비용을 드렸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아저씨와 이야기하다가 credit card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의 일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있는 게 이모저모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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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험 보는 날. 어제 늦게까지 집 찾아보느라 정리가 덜 되서, 안나가고 집에서 공부했다. 그런데 어째, 오늘 Tessie 기분이 별로 안 좋아보이네. 무슨 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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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Jeffrey 아저씨가 집으로 오라고 했었다. 조 금 늦게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 안 올거냐고;;; 뭣 좀 가져갈 걸 준비하고 있었는데, 더 늦을 것 같아서 다음에 갖다 드리기로 하고 그냥 갔다. 오늘 간 목적은 work permission 신청하기 위해서.
오전부터 비는 살금살금 내리고, Jeffrey 아저씨가 빗자루 살 게 있는데, 그냥 구경갈 겸 해서 따라갔다. Ashfield에 있는 한 warehouse. 큼지막하니 아주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