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지나가는 생각.March 13, 2005 · 4 min readsummerz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가 상대방에겐 정말 풀기 어려운 문제 일 때가 있다. 반대로 내겐 너무나 고민스러운 문제가 상대방에겐 뻔한 것일 때가 있고. 그렇지만, 좋아하고 싫어하는, 어렵고 쉬운, 잘하고 못하는 그 기준이 나와 상대방이라는 간극을 동일하게 메꾸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