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네이버 크리스마스 선곡을 유튜브에서 듣기
제목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줄였습니다.
제목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줄였습니다.
...이긴 하지만 아닌 곡이 섞여있을 수도. :)
2006.12.24. 구두쇠 스크루지의 변신은 뇌신경질환 탓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탐욕, 인색, 비열함, 착취의 대명사였던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온 친구 유령을 통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면서 하루 밤 사이에 선량한 박애주의자로 돌변한다. / 디킨스는 스크루지에 대해 "그 내부의 냉기로 인해 노인의 얼굴 표정은 딱딱하고, 걸음걸이는 경직됐다"고 묘사했다. 스크루지는 또 환영에 시달리고 오한을 겪었다. / 앨가는 "이 소설에서 묘사된 모든 증상들은 LBD 초기 증상을 겪는 환자와 똑같다"며 특히 유령을 만나는 대목은 그렇다고 설명했다. 크리스마스에는 병도 착한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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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이 개봉된지 13년 만에 3D 버전이 나왔다. 벌써 13년이나 흘렀다니!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곰곰히 영화를 봤던 시절을 떠올려 보니 맞는 것 같다. 현실은 현실인 법. 그나저나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인 13에 의미를 둔 건 마케팅팀의 의도였는지 아니면 3D를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의 의도였는지 궁금하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즉 12월 26일은 박싱 데이 (Boxing Day)다. 권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선물을 포장해서 서로 전달하는 그런 의미의 박싱 데이다.
날씨도 꿀꿀하고 마땅히 할만 한 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간단하게라도 크리스마스를 즐겨보고자 시내에 나왔다. 겸사겸사 이것저것 구경할 거리라도 있으면 할까 싶었는데, 이런; 왠만한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은 것이 아닌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