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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 tagged with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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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 = ♡ (하늘이 맺어준 사랑)

· One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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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얼마나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야겠니?
MS : (심한 기침을 하며) 내 걱정은 하지마. 어서 멀리 떨어져. 제발!
MB : 너 없는 세상은 살고 싶지 않아.
MS : ... 하지만...
MB : 몰랐니? 우리는 하늘이 맺어준 사...
(MS, MB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어쿠스틱 뉴스 (2008.2.11 ~ 2008.2.17)

· 5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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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16. "한국인질 석방 몸값은 400만달러였다"<뉴스위크>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에 납치됐던 한국인 인질 21명의 석방을 위해 한국 정부가 400만 달러의 몸값을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 뉴스위크에 따르면 '탈레반 고위 지도자'라는 우스타드 야시르가 최근 파키스탄 파슈툰계 잡지 '아파크'(Afaq)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대가 없이 그들을 석방하려 했다면 (인질을 잡는 행위는) 아무 가치도 없었을 것"이라며 몸값이 오갔음을 시사했다. / 야시르는 "그들을 석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값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사람은 걸어다니는 돈뭉치. 오- 할렐루야! 우리 민족이 사실은 이렇게 비싼 민족이었다니. 국가 경쟁력 향상에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그 분들께 감사…를.

어쿠스틱 뉴스 (2007.11.26 ~ 2007.12.2)

· 5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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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 공공장소의 비데, 건강에는 오히려 "독"
비데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된 데에는 비데 생산업체들의 마케팅이 한몫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 특히 일부에서는 이처럼 공공장소에까지 비데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낭비'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비데가 웰빙 화장실 문화의 대표격으로 확산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 공공장소에서의 비데사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전문의들은 현재로서는 '일회용 시트'를 깔고 이용하는 게 그래도 안전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화장실 이용시 최소한의 감염 차단 장치인 일회용 시트라도 깔고서 이용하라는 충고다. 오물이 덕지덕지, 청소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비데를 하라니. 허영심을 긁어주는 마케팅이 승리한걸까?

어쿠스틱 뉴스 (2007.4.23 ~ 2007.4.29)

·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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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28. "김회장이 ‘내아들 눈 맞았으니 너도 눈 맞으라’ 계속 때렸다"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이 둘째아들(22)이 폭행을 당한 데 격분해 그룹 경호원들을 동원해 보복성 폭행을 한 의혹의 진상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김 회장은 직접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다이너마이트 가지고 가 폭파 시키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건가? 누가 화약 회사 아니랄까봐. 그룹 이름을 한국화약그룹이 아니라 한국폭력그룹이라고 바꿔야 할 것 같다. 法遠權近.

Rob Paravonian의 파헬벨 이야기

· 6 min read
sum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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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기타를 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주 유명한 멜로디를 먼저 들려주죠. 바로 파헬벨의 캐논 (Pachelbel's Canon in D, 독일 발음으로는 카논이라고 하지만 편의상 캐논이라고 하죠.) 입니다. 괴짜이기 때문에 이 노래를 안다는 언발란스한 유머를 들려주며 슬슬 본문으로 들어가죠. (사실 영어를 잘 몰라도 음악 좋아히시는 분들은 대충 이해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