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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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가 딱 하루의 외출을 허락 받아. 아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지. 아버지는 아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이야기를 붙이고, 어렸을 때 아버지와 헤어진 채 15년 동안 살아온 아들은 생면부지의 아저씨 같은 아버지를 좋은 감정으로 대하지 않아.

15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가 딱 하루의 외출을 허락 받아. 아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지. 아버지는 아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이야기를 붙이고, 어렸을 때 아버지와 헤어진 채 15년 동안 살아온 아들은 생면부지의 아저씨 같은 아버지를 좋은 감정으로 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