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뉴스 (2006.11.06 ~ 2006.11.12)
2006.11.11. OMG! YS는 잘 맞춰
(전략) 어쨌던 당시에는 이미지도 좋았고 [...] 각종 비리사항들도 밝혀지지 않았으니까요. (취임 초기이니 그렇기도 하겠지만) 또한 이전에 비해서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대통령을 가지고 감히 어떤 짓을 하랴 상상도 못하던 시기에서 이른바 '문민 정부' 라고 해서 대통령에 대한 군사정권때에 주던 그런 폭력이나 무력감같은 공포감이 많이 사라지고 다소 싹싹한 이미지로 변하던 때. 세상은 달라지고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시대분위기가 시대이니만큼 다음과 같은 훌륭한 게임도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아아, 역시 영삼씨는 뭐가 달라도 달라.
2006.11.09. 커 스터마이저블 앨범 커버 아트
벡이 새 앨범

그렇다면
이런 시도들이 음반 업계를 살리는 (아니 너무 거창한가?), 디지털 시대에 계속해서 음반을 팔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닌가 싶다. 하긴, 벡이니까 가능한 시도라는 생각도 든다. 갑자기 이승환이 이제껏 해오던 시도들이 생각나 슬프다.
2006.11.08. 2005 칸국제광고제 프레스 부문 몇 작품
베루(Weru)의 샷시 광고. 소음 차단 효과를 시각적인 크기 차이로 보여준다. 독일 슐츠 앤드 프렌즈(Scholz & Friends) 베를린의 출품작으로 프레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외국의 프레스 광고들은 정말 기발한 게 많다. :)
2006.11.06. 억만장자의 대실수..1400억원 피카소 작품, 팔꿈치로 구멍 뚫어 사건을 목격한 영화 감독 노라 에프론에 따르면, 스티브 윈은 팔꿈치를 뒤쪽으로 흔들다 캔버스에 구멍을 뚫었고 그와 동시에 ‘끔찍한’ 소리가 터졌으며 윈은 깜짝 놀라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등 비탄과 자책의 말을 쏟아냈다고 한다. 그런데 뭐, 피카소는 워낙 남긴 작품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