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뉴스 (2006.08.14 ~ 2006.08.20)
2006.08.20. 라떼 아트.
우와 멋집니다.
2006.08.18. 봉준호 감독은 소설가 구보씨의 외손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 구보, 곧 박태원은 종로 제비다방에서 친구를 만난다. 제비다방을 운영했던 이상(李箱)이다. 둘은 더할 나위 없는 단짝이었다. 북에서 맺어진 권영희는 공교롭게도 이상의 연인이었다. 그녀는 박태원이 실명한 뒤 ‘갑오농민전쟁’을 더 쓸 수 없게 되자 구술받아 완성했다고 한다. 그제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에서 박태원의 큰딸이 남쪽 동생들을 만났다. 그녀는 “조카가 유명한 영화감독인 줄 몰랐다. 조카의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다. ‘살인의 추억’을 쓰고 연출한 봉준호가 박태원의 외손자다. 뭔가 공통점이 느껴지는감? 일상성과 권태로움의 묘사에 탁월한 소설가와 영화 감독?
2006.08.17. 육군 수송병 주호민군의 2년간의 일기 - 짬
군대 시절 내 보직은 보급병이었지만, 만화의 느낌이 참 가깝게 다가왔다. 무심한 듯, 쓸쓸한 그 젊은 군인들의 일상.
2006.08.16. 봉준호 감독과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의 대담현장
봉준호 감독과 "몬스터", "20세기 소년"의 작가 우라사와 나오키가 만났다. 봉준호 감독은 좋겠다. 우리사와 나오키 작가의 사인도 받고.
2006.08.16. "빨갱이 서태지를 절대 환영해서는 안된다" 등
미주통일신문사 게시판에 betterday님이 올리신 글들. 이 글의 내용들… 농담일까, 진담일까.
2006.08.15. Dcinside 포토샵 사진강좌 링크 모음
디씨인사이드에 올라온 사진 강좌들을 누가 친절하게 모아놓았다. (MintState님). 초보 디카 사용자라면 유용할 듯 싶다.
2006.08.14. 요즘 보는 웹툰 "마음의 소리"
다른 웹툰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면서도, 의외로 웃기다. 캐릭터의 표정도 신선(!)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