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정성일의 '괴물' 영화읽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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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씨네21 565호 (2006.08.08 ~ 2006.08.15)에 실린 전영객잔 -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정성일 글) (아직 온라인에 올라오지 않았다. 아직? ... 올라올지 안올라올지 모른다. 온라인에 올라왔다. 아래 링크 걸어둠.) 이란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 몇가지. 그리고, 질문 덩어리.
-. 마치 교과서에 줄을 치며 정독을 하듯, 정성일이 영화를 꼼꼼하게 짚어가며 평을 하게 만는 봉준호 감독은 어떤 면으로든 대단하다. (어쨌든, 씨네21도 대단하다.)
-. 이번 평은 읽는데, 왠지 레디앙의 기사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문체도 그러했고, 정치성을 역설하는 내용을 보니 그랬나보다.
나는 정확하게 <
